Private Life/feel
vulnerableness
Scarly
2019. 10. 20. 05:17
몸도 마음도 너무 약한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성을 잡고
몰려오는 안개를 해치면 명확히 보이는 것들이 생길거예요.
몸부터 챙겨야겠어요.
강의 때 자꾸 끼니를 걸러서 몸이 아픈거 같아요.
11월이 되면 모든게 나아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