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바에서..위스키마시며 일하면 간지나지않을까했는데 용기가 없어 못가다가..
이 날은 정말 일을 쳐내야해서 매니아스트리트에 갔습니다.
그래서 바자리에 앉고 바텐더분들과 도란도란
캐치미이프유캔에도 나온 옛날 미국 은행에 있는 전등이라하네요? 초록색인게 압생트가 생각나요.
와중에 배고프네요. 참아야지..
맥주도 팔아요.
전 네그로니 먹어쩌용. 쎈 술이 짜세
평소보다 쎄게 느껴진 이유는
관상만 봐도 제가 술을 좋아하게 생겨서일까요?
무튼 일은 75분만에 다 쳐내고..
자정부터 1시30분까지 다른 손님들과 놀았습니다.
경리단길 카페 사장님을 알게되다!
아무래도 이 동네 살면서 술값이 꽤 나가겠네요........일...열심히하자!
오늘은 옷이 없어서 매일 똑같은 옷 입는 저예요.
일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게요..
이 날은 정말 일을 쳐내야해서 매니아스트리트에 갔습니다.
바자리를 선호하기때문에 + 세영느가 바에가면 바자리에 앉으라고 교육시켜주었습니닷
그래서 바자리에 앉고 바텐더분들과 도란도란
요거는 한남동 반에도 있길래 물어보니
캐치미이프유캔에도 나온 옛날 미국 은행에 있는 전등이라하네요? 초록색인게 압생트가 생각나요.
구석구석 손님과 사장님의 손길이 보이네요.
와중에 배고프네요. 참아야지..
경리단길 칵테일바 매니아스트리트는 커버차지는 없구 칵테일은 1.2~1.5만원선..
맥주도 팔아요.
전 네그로니 먹어쩌용. 쎈 술이 짜세
네그로니 앗뇽
평소보다 쎄게 느껴진 이유는
관상만 봐도 제가 술을 좋아하게 생겨서일까요?
무튼 일은 75분만에 다 쳐내고..
자정부터 1시30분까지 다른 손님들과 놀았습니다.
경리단길 카페 사장님을 알게되다!
아무래도 이 동네 살면서 술값이 꽤 나가겠네요........일...열심히하자!
오늘은 옷이 없어서 매일 똑같은 옷 입는 저예요.
일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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