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브래드뷔폐 Bread buffet
Cafe Park7 카페 파크세븐
뷔폐운영 ~13:30
(이지만 소진 시 까지 하는 듯하네요?)
저희는 두명이 23,500원 나왔어요.
아메리카노와 주문하시면 인당 만원정도 나오실 것 같아요.
기본적인 식빵, 호밀빵, 두종류의 잼과 버터..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 등.
웬만한 빵은 다 있어요.
와플 크로아상도 있고 스프도 있어서 한끼 브런치처럼 먹기 괜찮아요.
자몽이랑 파인애플도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카페 파크세븐.
= some great idea
인상깊고 공감하는 말입니다.
이전에 이 터가 잘 안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컨셉을 잘 잡은 듯 하네여.
신논현역에 구멍뚫린 오전에 이천원?인가 내면 빵 무제한이던 카페도 떠오르네요 ㅎㅎ
날풀리고 올림픽 공원 걷기전에 들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뾰롱
브래드뷔폐 Bread buffet
Cafe Park7 카페 파크세븐
뷔폐운영 ~13:30
(이지만 소진 시 까지 하는 듯하네요?)
쌀국수 먹으러가다가 브래드뷔폐가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7,000원인데 음료를 필수로 주문하셔야해요.
저희는 두명이 23,500원 나왔어요.
아메리카노와 주문하시면 인당 만원정도 나오실 것 같아요.
올림픽공원 카페 파크7의 빵뷔폐 구성은 이러합니다.
기본적인 식빵, 호밀빵, 두종류의 잼과 버터..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 등.
웬만한 빵은 다 있어요.
와플 크로아상도 있고 스프도 있어서 한끼 브런치처럼 먹기 괜찮아요.
자몽이랑 파인애플도 있습니다.
아래는 맛있어보여서 찍은
올림픽공원 카페 파크세븐.
널찍하고 예뻐요.
널찍~
일요일 점심이라 사람이 많아요.
some coffee+ some thinking
= some great idea
인상깊고 공감하는 말입니다.
이전에 이 터가 잘 안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컨셉을 잘 잡은 듯 하네여.
신논현역에 구멍뚫린 오전에 이천원?인가 내면 빵 무제한이던 카페도 떠오르네요 ㅎㅎ
날풀리고 올림픽 공원 걷기전에 들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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