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번 갔던 곳
칵테일만 마시다가 오늘은 위스키 한잔
바틀로 시키려니 지갑 사정부터 떠올린다. 다음부턴 여기로 안가고 삼성동에 있는 배럴로 가야지. 여기는 가격대비 핑거푸드가 부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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