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9번출구 레타스 샤브샤브고요.
강남역 샤브샤브 무한리필 레타스
글씨가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글씨 누가 썼는지 진짜 예쁘더라고요.
뷔폐식 무한리필 샤브집입니다.
고기만 정량을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먹는 방식
특이점이 있다면 육수가 4종류네요.
그냥 무난하게 콘어쩌구 먹었어요.
다음에 시도해볼까 싶으면서도 한끼 식사가 만족스럽지않으면 좀처럼 하루가 불편해서..
새로운 음식점에서 낯선음식은 쉽지않아요.
강남역 샤브샤브 레타스
죽만들어 먹으면서 계란이 없네했는데 계란은 1000원 추가네요.
종이가 더러운 이유는 다 먹고나서야 저 종이를 발견했기 때문이죠^.^*
레타스 샤브샤브는 의자가 푹신하더라고요.
채광도 좋았고 직원들이 외국인?이 있는게 특이했어요.
샤브샤브 고기가 넘 적당..할라했는데 두판입니다.
모자르지 않았어요.
보울도 각자 쓰는 1인 샤브의 형태고
한쪽에는 1인 고객을 위한 바형태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점심 60분 13,900원
혼자 먹는 밥이라하면 여기보다는 일전에 갔던 만뽀스끼야끼가 낫고 좀 양을 많이 먹는다 싶으면 레타스를 추천합니다.
시간은 칼같이 재거나 하진 않지만 60분이니 조금 마음이 쫓길 순 있어요.
음식은 샤브음식 말고도 떡볶이 불고기 파스타 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전 안땡겨서 안먹었네요.
무튼 다음에 또 기회되면 가볼 생각입니다.
🙈
그럼 20000
'Private Life > e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역 구르메 간장새우에서 방어먹기 (0) | 2018.11.27 |
---|---|
청담 화이트바 (0) | 2018.11.19 |
[삼성역]그랜드인터콘티넨탈 라운지 바 (0) | 2018.10.25 |
청담 화이트바 (0) | 2018.10.23 |
논현 분위기 좋은 라운지바 많 manh (0) | 201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