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사진찍는게 귀찮고 사람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폰을 잘 만지지않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샤브집에 다녀와서 포스팅합니다.

강남역 9번출구 레타스 샤브샤브고요.

강남역 샤브샤브 무한리필 레타스
글씨가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글씨 누가 썼는지 진짜 예쁘더라고요.

뷔폐식 무한리필 샤브집입니다.
고기만 정량을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먹는 방식
특이점이 있다면 육수가 4종류네요.
그냥 무난하게 콘어쩌구 먹었어요.
다음에 시도해볼까 싶으면서도 한끼 식사가 만족스럽지않으면 좀처럼 하루가 불편해서..
새로운 음식점에서 낯선음식은 쉽지않아요.

강남역 샤브샤브 레타스
죽만들어 먹으면서 계란이 없네했는데 계란은 1000원 추가네요.
종이가 더러운 이유는 다 먹고나서야 저 종이를 발견했기 때문이죠^.^*

레타스 샤브샤브는 의자가 푹신하더라고요.
채광도 좋았고 직원들이 외국인?이 있는게 특이했어요.

샤브샤브 고기가 넘 적당..할라했는데 두판입니다.
모자르지 않았어요.

보울도 각자 쓰는 1인 샤브의 형태고
한쪽에는 1인 고객을 위한 바형태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점심 60분 13,900원
혼자 먹는 밥이라하면 여기보다는 일전에 갔던 만뽀스끼야끼가 낫고 좀 양을 많이 먹는다 싶으면 레타스를 추천합니다.

시간은 칼같이 재거나 하진 않지만 60분이니 조금 마음이 쫓길 순 있어요.

음식은 샤브음식 말고도 떡볶이 불고기 파스타 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전 안땡겨서 안먹었네요.

무튼 다음에 또 기회되면 가볼 생각입니다.

🙈
그럼 20000
 

어제부터 파이썬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소수로 듣는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어제 2시간 30분동안 들었는데 실상...75분정도로도 진행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한번 쯤 그랜드인터콘티넨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h 언니가 여기 있대서 잠시 들렀다.

9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세번째 공연 세션이 시작되어서 귀호강했다..

평소같았으면 칵테일이나 위스키를 먹었겠지만.. 그제 먹은 술... 낮에 배탈.. 저녁까지 있었던 일정으로 인해 오늘 칵테일을 마시면 내일 강의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 인삼차..?를 시켰다.

가격은 18000원인가? 그정도고 한입 마셨는데 너무 쓰길래 꿀 잔뜩 넣어 마셨다.
잣이랑 인삼 덩어리 조금이 씹혔음.
브라우니는 밤이라 안먹음.

파크하얏트랑 비교했을 때 공간이 더 널찍하고 조금 더 여기가 밝은 거? 정도의 차이가 있는듯..
아무래도 호텔이다보니 외국인들이 좀 있었다.
연인들도 보이고~
4~8명 단위 일행들도 있고 ..
괜찮았음. 다음에는 신라호텔 더라이브러리 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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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님을 통해 알게된 화이트바
화이트바 블랙바가 있다고 한다..
화이트바가 강남권이라 종종 가는중

18일에는 2주년 파티가 있다하여
초대 받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놀러갔음!

파티래서 복작거리는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정말 화이트바를 좋아하는 이들이 놀러와서 마시고 즐기고 하는 시간이었다.

청담 화이트바
달달한 서비스샷으로 스타트

진상파티니까
4가지 취 칵테일 시리즈
보통 잔취부터 만취를 가겠지만..
전 그런거 없고여 걍 만취부터 ^.^*

청담/압구정로데오/ 화이트바 만취 칵테일
금세 취하는 도수가 높은 칵테일이다.레시피만 봐도 위스키가 들어가 있어서.. 만취가 안될 수 없을 듯 ㅎㅎ

청담동 칵테일바
화이트바에 오는 절대적인 이유..
블랙잭
작년 사이판 카지노에서 처음 블랙잭을 접하고 5분만에 50불 따서 진짜 재밌었는데..
한국에서 그것도 강남에서 블랙잭할 수 있는 거 알고 친구들 한참 데리고 왔었다 ㅎㅎ

나와 함께한 리니도 재미져했당. 뿌듯!

청담 칵테일 화이트바
옆에서 같이 자리를 즐기고 있던 일행의
하몽이랑 메론 먹고..
서비스로 연취를 받고...내일을 위해 집으로

더 놀고 싶었지만 요즘 술을 줄이고 있어서 적당히 취하고 정신를 거두었다.

청담에 예쁘고 분위기 좋은 바들 많긴 하지만
모던하고 마실거리 외 즐거움이 있는 화이트바,
한번쯤 방문을 추천드립니다아!

5월에 친구랑 한번 가보곤 반해서 또 간

논현 라운지바 많

예산 : 2인 기준 3만원

특징 : 합리적인 가격에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동네 단골이 많아요.

사장님이 친절해요~

분위기 좋고 조용해요. 널찍한 느낌은 아니지만 옆테이블 대화가 들리지 않게 테이블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주차 가능♡




만 많 manh...

여러 의미가 있는데 일단 대표님 성함이 ㅇㅇ만입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라운지바

2층이고 엘레베이터가 없지만 걸어갈만 합니다!

블로그 정신이 투철하지 못하여 메뉴판을 안찍었는데

칵테일 1만원~1만 2천원 사이고 와인도 3만원대부터 있으며 위스키도 10만원 중반대부터 바틀 먹을 수 있습니다.

커버차지 따로 없음.

소프트하게 만들어주신 마가리타. 차가 있어서 소프트하게...! 평소의 나와는 다른...ㅎㅎ

일행은 마티니와 콜라(차 가져오신 분 ㅎㅎ)

한잔씩 하고 결국 캘리포니아 멜롯(38000)을 클리어했습니다.

레드와인보다는 화이트를 좋아하지만 멜롯이 약간 달달하니 술술들어가는 마성의 와인이었어요..


기본 안주는 프레츨과 팝콘인데 이것도 맛있어서 한바구니 클리어;

내 사랑 치즈플레이트도 시켰고.. 사장님께서 또 방문해주셨다며 과일도 약간 챙겨주셨어요.

한번 갔을 뿐인데 기억해주시고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가는 단골이 될 것 같네요...(라 쓰고 당장 이번 주 모임을 이곳에서 합니다.)


대관에는 음식과 주류 비용이 포함된다고하니 10~15명 모이는 자리면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신청곡도 틀어주시고 여기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곳이니 잘됐으면 좋겠다.

이번 주에는 파스타를 먹으러 분위기 좋은 논현 라운지바 많에 가는 나...


요즘 음식에 관심가지고 먹는 중인데 삶이 한층 더 즐거워지고 에너지 넘쳐지는 느낌이다.

물론 원피스들이 조금 입기 힘들어진 것은 안타깝습니다.........! ㅜ.ㅜ


그럼 또 좋은 곳 알게되면 공유드리지요. 뿅


머리자르러 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ㅠ 밥만 먹고 나옴..!
아오키 가서 묵은지광어, 오도로, 연어롤, 치즈구이새우초밥 먹었는데 갓덴스시 대비 맛이 떨어짐.
전반적으로 소스(칠리, 치즈 등..)를 많이 써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 어려웠다.
오도로도 처음에 입에넣고 실망했는데 씹으니 고소했음.

26000원 정도 나왔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은 식사였당 =(
오늘은 블로거 정신을 발휘해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폰을 바꾸니 확실히 화질이 좋네요.. 그래도 갤6의 가벼움을 갤9+가 따라갈 순 없습니다ㅠ.ㅠ

대부도갔다가 수원갔다가 정신없이 한 주간 현장에 다녔어요..
고생한 나를 위해 양고기 먹으러 징기스에 갔지용^.^

합정에 있는 양고기집도 맛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최근에 갔는데 ㅎ

ㄷ자로 된 테이블이 있고 양고기는 서버들이 다 구워주기때문에 먹기만하면 됩니다. 왕 좋 !

120g에 14000원이라 생각보다 저렴한 거 같지만 2명이면 잘 안먹는 여자기준으로 360g은 먹어야해요. 2인 기준 6만원정도 예산 잡으셔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세트 A
무려 480g 캬 ㅎ 배차게 먹었어요.

양고기집 징기스의 별미 명란구이입니다.
맛있으니 두번 드세요~^^

분위기 좋
6시30분엔 별로 사람이 없었는데 7시30분쯤되니 거의 꽉찼어요. 뒤쪽이랑 2층에도 좌석이 있어서 넉넉해요.


징기스 양고기 마시쩡 ㅎ

또띠아에 먹으면 찰떡

화이트소스 올리브 소금
느끼한 화이트소스 제스타일~

취향것 파 넣어서 냠!


아쉬워서 이지고타마고인가 무튼 계란파밥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ㅠㅏ파파파파퍄퍄

감자를 구워주는데 안먹었더니 다 탔습니다.
요즘 감자값이 금이라서 금감자인데 못먹었네요 ㅎ

세트에 된장찌개, 파계란밥, 소주 3병해서
8만원 나왔어요. 딱 떨어지게 나와서 기분 좋아써요

락휴에서 30분간 열창하고 집으로..
6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뜨으겁게 놀았습니다😍

양고기 갠적으로 징기스가 젤 맛난 거 같아요. 야들 꼬슬 특유의 양냄새  너무 좋아요.

양고기 사랑해♡

그럼 앗뇽#~~~~~

청담 화이트바
예산: 인당 3만원 이상
특징
*블랙잭 가능..!
*공간이 넓은 편
* 걸어가기에는 약간 불편함 ㅠ


불금을 맞아..(매주 금요일마다 노는..)
또 열심히 산 한 주를 기념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1차는 청담 이자카야 갓포이든
2차는 전에 추천받은 청담 위스키바 화이트바로..

사진은 안찍어서 ㅠ 별로 없지만
보여드릴게요.

분위기 좋은 청담 화이트바는 일단 내부가 넓어요.
이렇게 밀폐된 바 자리가 두군데있고
스테이지 쪽에도 자리가 있고 밀폐된 룸도 있어요.
다양한 타입의 손님을 고려해서 인테리어 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일행이 있으므로 바 자리~

청담 화이트바
메뉴판에는 없는 밀키실키 칵테일
프란젤리코랑 말리부가 들어간 달달한 칵테일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가 다 들어가있어서 달콤하니 맛나게 홀짝 홀짝~
좋아하는 베이스 이야기드리면 맞춤형으로도 만들어주신답니다! 꺄!

저는 밀키실키 먹고
일행은 t&t라고 gin에 트러플을 넣은 칵테일 시켰는데 드라이하고 또 트러플향이 진하게 나는 매력적인 칵테일이었어요.

트러플 좋아하시면 추천추천♡

기본 안주는 프레첼이랑 견과류?

칵테일은 25,000원에 커버차지 없는듯해요..
메뉴판에 가격 안써있어서 잘 모르겠찌만 ㅠ

여기 대박인게 블랙잭 할 수 있어요!!!
사진을 못찍었는데 ㅠ
술시키면 칩 하나씩 주고 그걸로 블랙잭할 수 있답니다... 다음에 필시 블랙잭하러 갈 거 같아요 ㅠ.. 위치가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불편하지만
다음에 블랙잭하러 또 가보려고요;;;

그럼 비오는 토요일..저는 부업하러 갑니다 앗뇽..!

연휴 때 쉬고 밀린 일들 쳐내느라 포스팅을 못했어요. 방문자가 확 오르는 듯 하더니 바로 내리막세인게 보여서 허겁지겁 글씁니다.
뭐든 매일 하는건 정말 쉽지 않아요 ㅎㅎ

미팅이 있어 동탄에 다녀왔습니다.
프로젝트 일부를 지인과 하게되어 같이 밥먹고 이야기도 하는 시간이었어요.

얘기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친구 ㅎㅎ
바나나테이블에서 밥 먹고 동탄카페거리 스위트핑거 카페로 갔답니다.


스위트핑거
주차: 가능/여유없음
예산: 1~2만원 대(2인 기준)
좋은 점 :
1. 다양한 푸드(케이크+브런치)와 음료
2. 넓고 깔끔한 좌석
3. 알바 분의 대처 ㅠ?

아쉬운 점 :
소리가 울리는 구조인 것 ㅠ

몇군데 예뻐보이는 곳들이 있었는데 동탄카페 스위트핑거가 좀 널찍하고 채광이 잘 들 것 같아서 들어갔어요.

동탄카페거리 예쁜 카페 스위트핑거
테이블은 보이는 것과 쇼파식,원형 테이블이 있고 야외에도 테라스처럼 있어요.

철제라서 차가운 느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모노톤이라 깔끔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천장이 높은데 구조 상 대화소리가 많이 울려서 서너팀만 있어도 웅성웅성해요.

스위트핑거~ 달콤한 손가락이다~

동탄카페 스위트핑거
요런 디자인 조명도 보이고요.
생일 축..ㅎ 제 생일도 다가오네요~

동탄 카페거리 스위트핑거
다양한 케이크도 팔아요. 한조각이 무지 큰 케이크 ㅎㅎ 청담이나 강남에 비하면 가심비 괜찮아요~
작은 원피스를 입어서 케이크는 못먹었고
음료 종류가 커피부터 밀크티, 각종 쥬스,아인슈패너 등이 있어서 아인슈패너 먹었어요.

둘 다 사진에 관심이 없어서 먹느라 음료는 못찍었어요 ㅠ 서버 분이 음료 아이스인데 핫으로 결제해서 500원 추가 결제해야한다고 자리로 와서 카드를 다시 가져가시더라고요. 보통 이런 거는 캐셔 떠나면 따로 취소결제는 안하던데..! 그래도 음료 맞게 주문한 건지 확인한 건 고마웠어요.
재결제와 시키지않은 음료가 나온 것 중에 더 당혹스러운 건 후자니까요~

여기서는 크림커피라고 표기하더라고요.
살짝 달콤하니 맛있었네요 ㅎㅎㅎ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5천원부터 시작해요~

주차는 가게 앞에 한대정도 가능할 거 같은데 걸어서 2분거리인 공원에 3시간까지 천원이라 거기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이 일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낮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거..♡
미팅도 잘 마쳤고 집와서 고기구워먹고 피곤해서 뻗었지만.. 새벽 2시30분까지 열일하고 다시 미팅가고 있어요!

피곤하지만 납기 밀린 업무 쳐내서 넘 행복합니다 ㅠ.ㅠ....
다음 주는 출장이 많아서 포스팅 할 거리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밀린 것들 조금씩 올려볼게요!

그럼 안녕!

마시면

잠 잘온다....


포스팅 하나 하려고했는데 졸리네요... 베드타임....

판교역 현대백화점

홍석천의 마이치치

주차 : 유료 (구매 시 조건부 무료 - 구매액에 따라서 주차시간 지원 차등) / 주차 편리함

매장 특징 : 

- 전국 곳곳에 있는 맛집을 식품관에 모아놨고 굉장히 깔끔한 편이며 천장이 높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음

- 통로를 널찍하게 두어서 답답한 느낌 들지 않음.


뿌빳뽕커리가 너무 먹고 싶어서 판교역 현대백화점 식품관 내 여러 음식점 중 마이치치로 결정!

추천 메뉴가 뿌빳뽕커리(2만)와 팟타이(1만)이다.





판교역 현대백화점 마이치치 팟타이

휴대폰을 새로 구매해서..(S9 +...) 열심히 찍어보았다.

막 찍어도 음식모드로 찍으면 잘나옴.. 오.. 오.. 이래서 최신 폰을 사용하나봐 ...ㅎ

팟타이 싱거움..... 레시피 관리를 안하나봐

판교역 현대백화점 마이치치의 뿌빳퐁커리 뿌빳뽕커리 푸팟퐁커리 무튼 이 중 하나는 맞겠지.

생어거스틴보다 짜다. 코코넛 우유를 듬뿍 안넣은 것 같아...

뿌빳뽕커리는 단 맛에 먹는건데 짜서.. 메뉴 둘 다 맛이 없었음.....

오랜만에 책임님이랑 먹는 음식이라 ㅠ...(+오랜만에 밖에서 사먹는 저녁) 맛난걸로 먹고싶었는데

내가 고른 음식이 맛없어서 너무 속상했다.


다신 안갈듯.... 레시피 왜이래... 팟타이는 양념을 더 넣어서 볶았어야하고

뿌빳뽕커리는 왤케 짜...... 단맛으로 먹는건데!!!!!!!!!!!!!!!!!!!!


암튼 비추입니다...손님이 그리 많았던 것도 아닌데 왜 이렇징..ㅎㅋ;;;


아쉬우니까 젤라또도 투척..!

내가 사랑하는 쌀(젤라띠에서는 이천쌀, 팔라쪼에서는 리조랑 리조네로) 아이스크림 먹었당.

여기는 처음보는데 생크림(아이스크림을 더욱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음, 이라고 직원이 설명해줌 ㅎ)과 롤리폴리가 올라간다.

롤리폴리는 내가 안먹었고 젤라또는 그냥 여느 쌀 아스크림과 비슷했음.


가격은 5,500원~

이탈리아 로마에서 왔다는데 로마에서 파는 젤라또는 매일 젤라또 장인들이 새로 만드는건데 여긴...안그렇겠지ㅎㅎㅎㅎㅎㅎㅎ

젤라또하면 아직도 19유로 주고 먹은 젤라또가 잊혀지지 않음 따흑...ㅠ....


무튼 추억은 그만팔고... 6일? 가까이 연속으로 쓰고있는 블로그 글은 이만 마칠게요.

판교역 현대백화점 마이치치 실망이었지만 평일에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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